풍자 : 트랜스젠더 유튜버, 방송인.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풍자는 본명 윤보미로, 1988년 1월 22일에 태어났습니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파평 윤씨 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171cm의 키와 A형 혈액형을 지니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아버지와 여동생, 남동생이 있습니다. 또한 반려묘 뽀자와 반려견 곰순이, 빼로와 함께 생활하고 있어,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깊습니다.
풍자의 개성적 활동과 특징
풍자는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며, '딸기', '흑마녀', '풍만한자' 등 독특한 별명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MBTI는 ENTJ로, 리더십이 강하고 활동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녀는 팬들로부터 '풍댕이'라는 팬네임으로 불리며, 팬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활약
풍자는 유튜브에서 약 87.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프리카TV에서도 약 15,559명의 애청자를 두고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다양한 콘텐츠와 개성 넘치는 방송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풍자: 대한민국의 유튜버이자 BJ, 방송인
풍자는 SNS에서의 인기와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의 흥행을 기반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스튜디오 수제의 '또간집', 스튜디오 와플, MBC와 같은 메이저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진출하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름의 유래와 의미
'풍자'라는 이름은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던 시절,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언니 '뽑자'가 지어준 이름이다. 이는 '별풍선을 많이 뽑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성별과 사회적 정체성
풍자의 법적 성별은 남성이지만, 사회적 성별은 트랜스여성이다. 성전환 수술을 마쳤지만, 아직 법적인 성별 정정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2년 방송에서 아버지에게 딸로서 인정받은 뒤, 성별 정정을 신청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풍자는 하리수 이후 주류 방송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트랜스젠더 인물로, 지상파, 케이블, 인터넷을 가리지 않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방송 역사
풍자는 2019년부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썰 영상을 통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녀의 재치 있는 입담과 부담스럽지 않은 방송 스타일 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여러 합방을 통해 구독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며 대한민국 트랜스젠더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했다.
2022년부터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고정 멤버로 출연, 예능 MC 등으로 활약하며 본격적으로 메이저 방송계에 진출했다. 2023년을 기점으로 유튜브 콘텐츠의 방향도 변화하여, 토크쇼, 여행, 캠핑 브이로그 등의 콘텐츠로 확장하였다.
주요 방송 출연 이력
• 스튜디오와플: '바퀴 달린 입'
• 스튜디오 수제: '또간집'
•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전지적 참견 시점'
• SBS: '미운 우리 새끼',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 tvN: '한도초과'
수상 경력
•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여자 신인상 ('세치혀')
• 2025 SBS 연예대상: 베스트 케미상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유행어와 말투
풍자는 특유의 유행어와 말투로 팬들과 소통한다. '완투완투', '놀부냔들아', '이게 뭐야?' 등이 대표적이며,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이러한 표현을 사용해 웃음을 유발한다.
여담
• 주량은 소주 10병으로 알려져 있으며, 혼술 시에는 4병 정도를 즐긴다고 한다.
• 해산물과 초밥을 좋아하며, 특히 '초장만 있으면 아쿠아리움을 털 수 있다'는 말을 자주 한다.
• 유당불내증이 있어 락토프리 우유나 가공 유제품을 선호한다.
• 고소공포증이 있어 높은 곳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풍자는 꾸준한 노력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 방송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녀의 활약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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